영국 워홀 172. 벌써 8월 이란다.


영국 워홀 172. 벌써 8월 이란다.

영국워킹데이 영국 워홀 172. 벌써 8월 이란다. Wise river 2016. 8. 16. 20:1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st Aug 2016 세상에 시간이 벌써 이렇게...! 벌써 8월이다. 이제 곧 6개월 찍고 7개월 차가 되는 구나... 그 동안 뭘 했나 한 번 돌아보자.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 와서 두달 동안 백수생활 할 때 서로 힘이 되어준 내 친구들... 현재는 모두 백수 탈출하고 밥벌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네로에서 약 한 달 넘게 일했고 포트넘으로 옮겨서 이제 곧 세달 차다. 포트넘으로 이직한 이후로는 생활이 자리도 얼추 잡고 내가 번 파운드로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니 잠깐 스스로 뿌듯해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홍홍. 아직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매니저한테 플로어 옮기고 싶다고도 말해놨고.... 내 기준 계속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 내 모습이 맘에 든다. 장하다! 오늘 따라 내 칭찬을 많이하는군.... 생각보다 여행은 많이 못했다. 영국의 내 고향 같은 셰필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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