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


11월 첫 주

블로그 첼린지에 도전! 처음 블로그에 시작한 개기는 책을 일고 난 뒤에 생겨났다. 항상 나에게 들었던 생각은 부가 수입에 관심이 많기도 하였고 한 우물에만 사는 개구리 같은 나 자신이 싫었기에 몸부림치고 싶었다. 책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기도 하였고 교훈을 얻는 부분이 있기에 좋았다. 역행자 - 자청 책이란 것에 접하게 된 계기는 군 복무를 하며 야간에 책을 읽으며 군 생활을 잘 마무리했던 좋은 기억이 ... blog.naver.com 나는 페이스 북이나 인 스타 그램에 글을 잘 남기는 편은 아니었다. 그림과 글씨가 따로 노는 느낌이 어색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사진 한 장만 남기는 인스타를 하였고 페이스 북도 "좋아요" 버튼만 누르기만 했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 북처럼 간단 명료한 글이 아닌 나의 일기처럼 중간중간에 사진들도 같이 넣을 수 있고 나만의 정보 저장소를 만드는 기분이 들어 블로그에 재미를 느꼈다. 이번 주 한주를 나눠보는 이야기로 접근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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