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상] 마이애미 여행 (4) - 디자인 디스트릭트 (Design District) : 글로시에(Glossier), 티파니 카페, 명품 쇼핑 거리


[미국 일상] 마이애미 여행 (4) - 디자인 디스트릭트 (Design District) : 글로시에(Glossier), 티파니 카페, 명품 쇼핑 거리

Miami Design District 지난 크리스마스 마이애미 여행 기록 마이애미 비치 외, 마이애미 시티 내 관광지를 찾다가 들린 디자인 디스트릭트 다운타운은 딱히 관광할 만한 곳이 없어서 디자인 디스트릭트에 다녀왔는데 그냥 걷기만해도 너무 예쁜 동네였어요!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릿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마이애미 디자인 디스트릿 거리 곳곳에 예술 작품과 벽화 마이애미의 강렬한 햇빛과 화려한 색감의 아르데코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구역으로 마이애미 여행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벨루티, 샤넬, 에르메스, 티파니 등 각종 명품, 디자이너 샵이 엄청 많았음) 마이애미는 아트 시티의 이미지가 있다보니 곳곳에 예술작품들이 널려있는데요. 아래 코뿔소 작품은 꽤 인기인가봐요.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에스파뇰 에리어에서도 여러 개 설치 되어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아르마니와 협업했네요. 증강현실 AR 작품이었어요. 해보니까 위치 좌표가 잘 안맞아서 포기 설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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