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국방의 의무, 보호되어야 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 보호되어야 하고 존중받아야 합니다

최근 사회 각계각층에서 갑질횡포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프렌차이져 업계든 대기업이든 군 내부든 이는 사라져야할 문화입니다. 사회적 현상으로 한가정 한자녀 또는 두자녀로 성장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또는 스스로 자원에 의해서 군문에 입대하는 귀하고도 귀한 자녀, 우리의 장병들입니다. 당연히 군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존중하고 배려해야 하며, 과거 잘못된 병영문화의 폐습으로부터 벗어나서 이들이 안전하고 보람있는 군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시작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입대시부터 이들이 군생활을 잘 할수 있도록, 또 환경에 잘 적응토록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군대의 특수성은 무엇보다 일사불란한 집단체제입니다. 조직의 특성상 집단 내 개별 병사의 인권에 대해서 소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 관심병사에 대한 지도나 배려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군 부적응자가 되기도 하며 각종 사고, 심한경우 자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여 군 내부에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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