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pro 순정 케이스 리뷰


아이폰 12pro 순정 케이스 리뷰

이미 철지난 제품이지만 팁을 안내드릴겸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오픈마켓의 출처가 불분명한 셀러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몇 제품들은 네이버라는 대형 사이트로도 쉽게 검색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낚시성 태그에 너무 많은 정보가 쏟아지기 때문인데, 다시 기존에 쓰던 아이폰 12pro로 회귀하게 되어 케이스를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티다이렉트샵에서 거의 반값에 파는 것을 발견했다. 이렇게 포털에서 쉽게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통신사의 애플존이나 프리스비,에이샵 같은 리셀스토어 공홈에 가본다면 철지난 애플 기기 악세서리를 아주 싼값에 구매할 수 있다. 팁은 여기서 끝. 아내가 혀를 찼다. 제정신이냐며 눈을 흘겼다. 그래도 1년은 무리없이 쓸 것 같다는 생각에 아주 기분이 좋다. 통신사 보험이 1년 더 남았으니 알차게 사용하고 내년에는 아이폰을 바꾸려고 한다. 사실 올 해 바꾸고 싶었는데 돈이 없다. 작게 표시된 화살표대로 뜯어내면 개봉이 된다. 처음 쓸 제품은 블랙. 쓰다가 질리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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