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X브롬톤 리버시블 퀼트 자켓 리뷰


바버X브롬톤 리버시블 퀼트 자켓 리뷰

사는 김에.. 다 샀다. 리버시블이라는 부분이나 퀼트자켓의 이점이 나를 충동구매로 이끌었다. 왼쪽에 영국 양아치 처럼 서있는 사진이 뒤집어 입었을때, 오른쪽 여자가 입은게 원래의 옷 디자인이다. 실시간 런던에서 한번에 구매했다. 두 벌을 한번에 구매해도 국내에서 정발된 왁스자켓 한 벌의 가격과 비슷하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가격차이가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변하지를 않는다. 어? 군대 깔깔이? 맞다. 내가 말년에 잠깐 입었던 신형깔깔이가 생각나는 디자인이다. 나도 처음봤을때 그 생각이 번쩍 들면서 군생활의 악몽이 떠올랐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고급감이 있는 광택이 은은하다. 이 옷도 백화점에서 입어보고 구매했다.. 구매대행으로...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슴슴하다. 아주 추울때는 퀼팅자켓을 입고 그 위에 왁스자켓을 입을수도 있겠다. 애기들이 입으로 쪽쪽빨고 구겨버린 브랜드 콜라보 택. 이제는 없다. 베스트 영국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뭐 그런 내용인 것 같다. ...


#바버 #바버브롬톤자켓 #바버브롬톤콜라보 #바버브롬톤퀼팅 #바버퀼트자켓 #바버퀼팅자켓 #브롬톤 #브롬톤자켓

원문링크 : 바버X브롬톤 리버시블 퀼트 자켓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