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인종차별+성희롱 논란 공개 사과 "한국서 살고 싶어요"(진격)


샘 오취리, 인종차별+성희롱 논란 공개 사과

샘 오취리가 공개 사과를 전하면서 후회의 뜻을 밝혔다. 샘 오취리는 관짝소년단 패러디 비판 논란, 케이팝 가십거리를 의미하는 'teakpop' 해시태그 논란, 동양인 비하 표정 논란, 성적 농담 동조 논란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그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사과를 드리고 싶다. 그동안 저를 좋아해주고 엄청나게 사랑해주신 분들꼐 실망드리고 제 실수로 고생한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큰 사랑으로 돌려드리고 싶은데 여전히 사람들이 저보고 '가나로 돌아가라'는 얘기를 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이 좋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박미선이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묻자 샘 오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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