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출소 한달 근황…"연예인·지인들에 '클럽 가자' 전화"


승리, 출소 한달 근황…

승리는 지난 2월 출소 후 이전과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승리는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총 9개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까지 간 법정 다툼 끝에 재판부는 지난해 5월 승리의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했다. 군 교도소에 수감 됐던 승리는 형 확정 후 이후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돼 남은 형기를 채운 후 조용히 만기 출소했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승리는 출소 후 비교적 밝은 모습으로 평범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 후에는 연예 활동하며 가깝게 지내던 이들에게 직접 연락하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승리가 ‘잘 지내냐’고 연락을 취해온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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