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김불꽃 : 예의 있으신가요?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김불꽃 : 예의 있으신가요?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토마스 소웰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 2018》 분야 : 자기계발 김불꽃 지음 (불꽃보다 더 뜨거운 사람) 왜 읽었지? 제목에서 느낌이 왔다. 이걸 어떻게 안 읽을 수가 있을까. 책이 주는 느낌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었던 말들을 대신해 줌.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떨어짐 무엇을 얻었지? 인간관계에서 예의만큼 중요한 게 또 있을까? 예의는 편안하고 여유로울 때만 챙기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예의 있게 행동하자. '내가' 지키는 예의가 '나만' 지키는 예의였음을 깨달은 순간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다'는 표현을 실감했다. 그때 그 전신을 휘감았던 분노는 나로 하여금 무언가를 쓰게 하였고, 글은 일파만파 퍼져 나갔다.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예절 中 예의 없는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경험한 작가는 분노에 휩싸인 채 어딘가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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