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말끝마다 욕설하는 예비시모


상견례에서 말끝마다 욕설하는 예비시모

상견례에서 만난 예비시모가 말끝마나 욕설을 내뱉을 정도로 입이 험해 파혼을 결정하다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하는 상견례자리에서 말끝마다 욕설을 내뱉을 정도로 입이 험해 파혼을 결정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상견례 자리에서 말끝마다 욕하는 남친어머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A씨는 이달 초 남자친구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양가 가족을 모시고 상견례를 진행했다 상견례 자리에는 A씨의 어머니,언니,남자친구의 부모,형제가 나왔다고 한다 A씨는 결혼 관련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분위기가 괜찮았지만 예비시모의 발언으로 분위기가 나빠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남자친구 어머니가 'XX','미친' 같은 욕을 말끝마다 붙였다"며 "저희 가족은 점점 표정이 안 좋아지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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