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0 일상 이야기


231020 일상 이야기

오늘도 5시에 일어났다. 5일째! 어제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받은 티포트 & 차 새벽시간이 좋다 좋아~ 헌혈하러 가끔 다니는 곳이 있는데 내 혈액형의 혈액 급구라며 자꾸 문자가 와서 오랜만에 들렀다. 시간도 마침 있어서... 작년 12월에 헌혈하고 안했다는데.. 앞으론 좀 더 자주 하러 와야겠다. 좋은 일도 하고, 내 피도 새로 만들어지니 좋고~~ 바람이 불어 너무 추운날이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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