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6세대를 구입한지 벌써 2년이 다되갑니다. 구입하면서 애플케어플러스를 함께 구매해 놨기 때문에 저의 애플워치에는 아무런 보호장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년의 세월 동안 생활기스는 발생하였고, 약 10만원의 비용을 들인 애플케어플러스를 활용하고자 동탄역 투바(TUVA)를 방문했습니다. 평일엔 방문 접수도 할만하다 애플 제품의 수리, 리퍼, 애플케어플러스 적용 등 기기에 대한 문제가 발생해 애플 매장이나 공인서비스업체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예약 고객이 우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약이 다 찼다고해서 방문을 포기할 것은 아니고, 방문접수를 통해서도 약간의 대기시간(예약고객 우선)을 가진 후에 테크니션과 애플워치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었습니다. 테크니션과 10분정도의 상담 ..
원문링크 : 애플 공인서비스제공업체 동탄역 투바(TUVA)에서 애플워치 6세대 애플케어플러스 적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