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절제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컨버전스 2019 행사

2019년 2,000명 이상의 참석자와 함께 진행된 코너스톤 컨버전스 연례행사(미국 일정: 6월 3일~5일)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자 모두에게 활기를 불어넣었던 애덤 밀러(Adam Miller) 창립자 겸 CEO의 개회사(주제: 사람의 잠재력)부터 마지막 날 진행된 절제에 대한 강연까지, 컨버전스 2019는 인간이라는 생물의 고유한 특성, 즉 호기심, 사려 깊은 마음과 의사소통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세계 각지의 기술 격차가 점차 심화하고 자동화 기술이 우리의 일터에 도입되면서 인간의 역할도 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자신과 미래 세대가 사회에서 성공적인 생활을 이어 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리의 특성을 지속해서 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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