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별이 되다 완결 리뷰


소설 별이 되다 완결 리뷰

연예계에서 처음으로 읽은 작품이지만 여전히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인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설정과 이야기로 소설에 등장하는 드라마와 영화는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프롤로그와 마지막 부분... 전생의 수와 소환이 너무 갑작스럽다. 이 부분을 건너뛰면 소설의 후반부까지 바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막힌 다음 반은 복잡한 가족사를 끝내는 것인데, 20화 넘게 끌고 가기에는 좀 불필요했던 것 같아요. 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소소한 배우나 연예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다. 캐릭터는 1차원적이지만 재미있습니다. 나쁘지 않은 예능입니다. 전반 3.5점, 후반 0.5점. 끝까지 예능물만 써도 되지만, 욕설을 많이 써서 작가가 감당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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