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자장편 제3장 관용과 개방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자


논어 자장편 제3장 관용과 개방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자

논어 자장편 제3장 관용과 개방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자 子夏之門人問交於子張。子張曰:「子夏云何?」對曰:「子夏曰:『可者與之,其不可者拒之。』」子張曰:「異乎吾所聞:君子尊賢而容眾,嘉善而矜不能。我之大賢與,於人何所不容?我之不賢與,人將拒我,如之何其拒人也?」 자하지문인문교어자장。자장왈:「자하운하?」대왈:「자하왈:『가자여지,기불가자거지。』」자장왈:「이호오소문:군자존현이용중,가선이긍불능。아지대현여,어인하소불용?아지불현여,인장거아,여지하기거인야?」 해석 자하의 문인이 자장에게 교제에 대해 물었습니다. 자하는 "가능한 사람과는 교류하고, 불가능한 사람은 거절하라"고 대답했습니다. 자장이 말하기 “내가 들은 바와는 다릅니다. 군자는 현명한 사람을 존중하고 대중을 포용하며, 선한 사람을 칭찬하고 능력이 없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내가 매우 현명하다면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으며, 내가 현명하지 않다면 다른 사람들이 장차 나를 거절할 것인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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