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옹야편 제6장 능력과 역량에 따라 살아라


논어 옹야편 제6장 능력과 역량에 따라 살아라

논어 옹야편 제6장 능력과 역량에 따라 살아라 子謂仲弓曰:「犂牛之子騂且角,雖欲勿用,山川其舍諸?」 자위중궁왈:「이우지자성차각,수욕물용,산천기사저?」 해석 공자께서 중궁(仲弓)에게 이르시되 "얼룩소의 새끼라도 털이 붉고 또 뿔이 있다면, 비록 제물로 쓰지 않으려 해도 산천의 신들이 어찌 버려 두겠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얼룩소 뤼튼 이미지 해설 이는 사람의 능력과 역량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것이므로, 이를 인정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논어 원문 출처는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https://ctext.org/zh)입니다. 번역과 해설은 네이버 클로버X(https://clova-x.naver.com)에서 한국어 번역을 하였습니다. 얼룩소와 붉은 황소 이미지는 뤼튼(https://wrtn.ai/)에서 생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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