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위영공편 제17장 서로 협력하고 의로운 일을 추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논어 위영공편 제17장 서로 협력하고 의로운 일을 추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논어 위영공편 제17장 서로 협력하고 의로운 일을 추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子曰:「群居終日,言不及義,好行小慧,難矣哉!」 자왈: '군거종일, 언불급의,호행소혜,난의재!‘ 논어 위영공편 단합 빙 이미지 신출한자 "群(무리 군)", "居(살 거)", "終(마칠 종)", "日(날 일)", "及(미칠 급)", "義(옳을 의)", "行(다닐 행)", "小(작을 소)", "慧(슬기로울 혜)", "難(어려울 난)“ 논어 위영공편 의논 뤼튼 이미지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여러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종일토록 의로운 일은 언급하지 않고, 잔꾀를 부리는 것을 좋아한다면, 가르치기 어렵구나!" 논어 위영공편 협력 뤼튼 이미지 해설 이 문장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의로운 일을 논의하지 않고,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비판한 것입니다. 현대의 실제 생활에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동료들이 함께 업무를 수행할 때,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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