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16장 관중은 의리를 저버린 것이 아니고 화합을 이뤄 세상의 평화를 가져왔다


논어 헌문편 제16장 관중은 의리를 저버린 것이 아니고 화합을 이뤄 세상의 평화를 가져왔다

논어 헌문편 제16장 관중은 의리를 저버린 것이 아니고 화합을 이뤄 세상의 평화를 가져왔다 子路曰:「桓公殺公子糾,召忽死之,管仲不死。」曰:「未仁乎?」子曰:「桓公九合諸侯,不以兵車,管仲之力也。如其仁!如其仁!」 자로왈: "환공살공자규,소홀사지,관중불사." 왈: "미인호?" 자왈: "환공구합제후, 불이병거, 관중지력야. 여기인! 여기인!" 논어 헌문편 관중의 주청 빙 이미지 신출한자 "殺(죽일 살)", "公(공변될 공)", "子(아들 자)", "糾(꼴 규)", "召(부를 소)", "忽(갑자기 홀)", "管(피리 관)", "仲(버금 중)", "力(힘 력)" 해석 자로가 말했습니다. "환공(桓公)이 공자 규(糾)를 죽였을 때, 소홀(召忽)은 그를 따라 죽었지만 관중(管仲)은 따라 죽지 않았습니다. 관중은 인을 실천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지요.“ 공자가 말했습니다. "환공은 제후들을 아홉 번이나 회합시켜 전쟁을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관중의 힘이었다. 이것이 그의 인이다! 이것이 그의 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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