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헌문편 제17장 관중은 제환공을 도와 천하의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회합을 이루었다


논어 헌문편 제17장 관중은 제환공을 도와 천하의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회합을 이루었다

논어 헌문편 제17장 관중은 제환공을 도와 제나라가 천하의 패권을 쟁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子貢曰:「管仲非仁者與?桓公殺公子糾,不能死,又相之。」子曰:「管仲相桓公,霸諸侯,一匡天下,民到于今受其賜。微管仲,吾其被髮左衽矣。豈若匹夫匹婦之為諒也,自經於溝瀆,而莫之知也。」 자공왈: "관중비인자여? 환공살공자규, 불능사, 우상지." 자왈: "관중상환공, 패제후, 일광천하, 민도우금수기사. 미관중, 오기피발좌임의. 기약필부필부지위량야, 자경어구독, 이막지지야." 논어 헌문편 공자와 자공 빙 이미지 신출한자 "相(서로 상)", "霸(으뜸 패)", "匡(바를 광)", "民(백성 민)", "到(이를 도)", "今(이제 금)", "受(받을 수)", "賜(줄 사)", "微(작을 미)", "被(입을 피)", "髮(터럭 발)", "左(왼 좌)", "衽(옷깃 임)", "若(같을 약)", "匹(필 필)", "夫(지아비 부)", "婦(지어미 부)", "諒(믿을 량)", "經(날 경)", "溝(도랑 구)", "瀆(도랑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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