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할일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


퇴직후 할일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

퇴직 후 할 일 노년은 청춘에 못지않은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은 과학이 발달하여 현재를 살아가면서 장기적 미래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지 않기에 퇴직 후 할 일을 무엇을 해야 할지 방황하고 목표를 정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강석규 박사님은 1970년에 서울 대성중고등학교, 1978년 호서대 전신인 천원공업 전문데, 호서전산 학교, 서울벤쳐정보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고 호서대 총장을 지냈습니다. 호서대 총장 재임 중에는 전국 최초로 학생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해 산학협력과 벤처 분야 선구 대학으로 성장시켰습니다. 1989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2009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고 저서로 '최신 원자력 개설' '생각을 바꿔보라 희망이 보인다.' 등 23권이 있습니다. 저서 중에서 아직도 노년이 되어서 어떻게 꿈을 꾸고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는 삶의 자세를 어떻게 해야 노년을 값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지요.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고 95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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