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 준비] 첫 번째 회의


[텀블벅 펀딩 준비] 첫 번째 회의

잘맞는 디자이너 동생과의 프로젝트란, 심장이 오키도키한 것 우리는 1년 전의 이맘 때쯤, 동생은 졸업전시 준비 직전이자 나는 취업 준비 기간 중이었을 떄, 텀블벅 기획을 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것도 서로 우선순위가 따로 있는 상태에서 진득히 하기는 어려웠고 결국, 각자의 우선에 집중하면서 멈추게 되었다. 그 후, 동생은 졸업 전시를 끝내면서, 나는 무려 6개월차(음하핫) 신입으로서 진화 과정을 거친 후에 둘다 향상된 능력치로 서로를 믿고 진심으로 시작하게 된 텀블벅 펀딩. 서로에게 힘든 것 좋아하는 변태라고 말하면서 4시간의 회의를 이어갔다. (3시간 탁구 후의 회의. 우리 체력 무엇. 우리 의지 무엇) 우리의 일정을 더 구체화 했다. 먼저, 이러케 [자료조사] 텀블벅 이용자 조사 - 연령층 - 연령층의 관심사 - 트렌드 - 소비력 인기 제품군 레퍼런스 수집 - 카테고리(게임, 카드 등) - 재미요소/사용자 편의 고려(강점) - 제품 모티브 - 제품의 개요 인기 제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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