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 준비] 네 번째 회의


[텀블벅 펀딩 준비] 네 번째 회의

일시는? 12월 22일(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의 회의 작년 기록을 이제 하다닛 항상 '해야할 일'을 끝마치고 나서 오후에 다시 또다른 일을 위한 약속이 있는 것은 약간의 내적갈등을 느끼게 한다. 근데 진짜 약간이다. 내 것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은 해야할 일이 아닌 하고싶은 일이라 다음날의 정신적 컨디션도 더 나아지게 만들어준다. 텀블벅 회의날은 정말 리프레쉬 장소는? 작심 스터디룸01 핫하 이제 예약은 나에게 맡겨 이전의 아이디어 확장 단계를 거쳐 우리의 '무엇'을 '어떤 형태'로 그리고 우리의 어떤 '생각'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아직 두 사람 모두가 동의하는 뭔가로 딱! 결정될 때까지는 우리끼리 더 대화를 많이 해봐야 하는 걸. 그래서 일단은 계속해서 스터디ROOM에서 만나기. 회의 내용 무려 3번쨰 회의 후 20일이 지난 뒤에 이루어졌던 4번째 회의 방식(형태)의 모호함은 아직이지만,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키워드들은 확정되어 가는 것 같다. 먼저,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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