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녀온 파주 임진강


잠시 다녀온 파주 임진강

일이 있어 들린 파주. 머나먼 여정이었다. 강이 잔잔하니 기분이 묘했던..일을 마치니 저녁이 되었고, 노을이 평소 보던 노을과는 달랐다. 노을과 임진강. 파주란 동네 참 오묘한 곳이다. 또 한번 올일이 있을거라는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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