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주거침입절도 초범 집행유예 형량 받아냈습니다.


야간주거침입절도 초범 집행유예 형량 받아냈습니다.

집 내부에 설치하는 CCTV 격인 '홈캠'을 설치하는 가정이 매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안에서 외출 시 강아지나 고양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24시간 녹화는 물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보안용으로 설치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 홈캠으로 인해 범인을 검거한 사례도 있었는데요. 한 여성이 집에 귀가할 때마다 누군가 들어왔다가 나간 듯한 느낌을 받고 의심스러운 마음에 집에 홈캠을 설치했다는데요. 며칠 뒤 영상을 통해 모르는 남성이 자신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했고, 이에 경찰에 신고한 사건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여자 혼자 사는 집이 궁금해서" 경찰에 검거된 이 남성은 여성이 귀가할 때 도어락을 누르는 것을 훔쳐보고 비밀번호를 알아냈고, 이후 여성이 없을 때를 노려 몰래 집안을 활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수사기관은 이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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