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남녀 10세 연하 신동일 암 투병 실명까지 흐려지는 김민정 얼굴에 속상


해석남녀 10세 연하 신동일 암 투병 실명까지 흐려지는 김민정 얼굴에 속상

신동일 “흐려지는 김민정 얼굴 속상” 암 투병에 실명까지 16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이하 '해석남녀')'에는 배우 김민정과 10세 연하 남편 신동일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1969년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민정은 75세인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남편 신동일은 "아름다운 김민정 배우와 사는 신동일이다"라고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배우 김민정의 남편 신동일이 희미해져 가는 시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올 초 위암으로 위를 70% 절제한 신동일은 20대부터 통풍 등 잔병치레가 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협심증으로 심장에 스탠드도 삽입했는데 최근 심근경색이 재발했다고 토로했습니다. 여기에 그는 녹내장이 왔는데 치료 시기를 놓쳐 오른쪽 눈을 실명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통풍 약이 녹내장에 치명적이었다. 약을 안 먹으면 몸이 안 움직이고. 관리를 하기는 했는데 작년부터 안 좋아졌다. 오른쪽은 실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민정은 "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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