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다 내 마음이었어


어! 다 내 마음이었어

상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닐 때를 생각해 봐라. 그건 누가 느끼는 감정일까? 우선 나 자신이 그러한 감정을 일으키는 거라는 마음이 들어야 한다. 내 마음이 그렇다는 뜻이기도 하다. 왜! 그런 느낌을 주고 있을까? 지금처럼 행동하면 그리된다는 뜻도 있겠고 이미 그러한 행동을 했으니까 그러하겠고 또 다른 관점에서는 상대를 그렇게 느끼게 하고 있으니 지금 바로잡으라는 시그널이라 봐야 해. 내 마음이 주는 메시지를 사랑해야 할 이유이지. 그랬네. 기가 막힐 일 아닌가? 매사 그렇게 바라보는 삶이 중요하다는 걸 일깨울 수 있는 시간임을 알 때 소통 기법을 익히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어. 기분 어때? 소통의 본질이자 기본 바탕인데 가졌으면 싶다. 나는 그래서 소중한 거야. 내가 아는 진짜 나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영혼이라는 거고 그런 나 자신과 소통한다는 것만 생각해도 답답하게 살아야 할 이유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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