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말 13물 11:30 만조 이날은 오후에만 시간이 나서 오후 12시경 #가덕도 #새바지 를 찾았다. 요새 새바지에서 고기가 잘나와서 인지 주차할 곳도 없고, 출조점 사모님은 내릴곳도 없을텐데...하신다...뭐 그래도 낚시꾼이 이왕 온거 찌라도 담궈보고 갈 요량으로 출조 준비를 했다. 이날은 #털보낚시 #출조점 을 이용했다. 배는 #새바지낚시 배를 타고 나갔다. 선비는 2만원. 새바지낚시와 털보낚시는 공동운항한다. 12시 느지막한 출조길에도 6명이나 타고 출항했다. 오랜만에 새바지 아들 선장님이 조종하는 배를 탔다. 포인트에 나가고 보니 아직 출조객들이 철수하지 않아 #아동섬 에는 내릴 곳이 없었고 아동섬을 조금 지나 78번~79번 부근에 빈 자리에 첫 하선을 했었다. 낚시 준비를 하며 수심을 측정하려는 순간 새바지낚시배가 나에게 다시 접근했다. 근처 77번 부근의 어장돌 포인트에서 철수하는 인원이 생기면서 새바지낚시 배 선장님이 옮겨주기 위함이었다. 이게 이날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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