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러시아, 믿지 못하는 글로벌 수익자“


"미국·중국·러시아, 믿지 못하는 글로벌 수익자“

한국, 눈치만 살피지 말고 국력 키워야 한다 미국은 달러 절상...중국은 무역 압박 더 커져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통해 이익으로 호황 기자들의 눈 김양훈 상임 논설위원 [기자들의 눈] 세계 최대의 강대국은 ‘미국, 중국, 소련’이다. 글로벌 경제 또한 틈새를 노리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질주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위치는 강대국 눈치를 살피느라 괴롭기만 하다. 수출로 수익을 내는 한국으로서는 달러가 절상되면 원가가치는 올라 현재 1300원대로 치솟고 있어 국론을 모아야 한다. 그 현실은 중국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다가 적자로 돌아선 사실이 반증을 해주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 전쟁 등으로 경제가 침체되자 금리를 인상해 세계화 된 달러로 이자를 벌어드리는 수익은 천문학적 수치로 수출국에 입장은 경제력에서 무역적자의 폭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 현재 한국의 “원화의 가치는 1달러 1378.51원”이다. 중국만 보더라도 수출에 있어 무역 수지가 줄어들어 8월 수출액은 8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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