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 로렌스 앤서니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 로렌스 앤서니

전쟁의 포화에 상처입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바그다드엔 큰 동물원이 하나 있었다. 중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원이라고 불렸던 곳이지만,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동물들을 옮기는 데에는 시간과 자원이 많이 소모되기 마련인데, 갑작스럽게 일어난 전쟁 때문에 준비가 되지 않아 동물들을 동물원에 둔 채로 사람들만 피난을 갔기 때문이다. 바그다드는 전쟁터가 되었고 동물들은 버려졌다. 우리를 청소할 사육사도, 먹이를 던져줄 관광객도 없으며, 동물원의 시설도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물들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로렌스 앤서니는 이 동물들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쟁 중인 이라크까지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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