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비오는 날 산티아고 순례 -5월 22일 팔라스 데 레이 가는 길


흐리고 비오는 날  산티아고 순례 -5월 22일 팔라스 데 레이 가는 길

걷다가 쉬려고 바(bar)에 들어가자마자 비가 많이 쏟아집니다. 어제 밤에도 천둥 번개와 함께 비가 많이 내렸는데... 그래서 걷는 길 공기가 더 청량하게 느껴집니다. 흐린 날은 뜨거운 태양 아래 걷는 것보다 수월한 면이 있어요 바람이 시원하고 땀도 덜 나고... 이런 날은 이런 날대로 저런 날은 저런 날대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순간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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