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사람에게 쓰는 나의 이야기


#1. 다른 사람에게 쓰는 나의 이야기

블로그를 한지는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렇지만 몇몇 소수의 사람들만 예전 제 블로그, 글을 접한 적이 있을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글들이 비공개이거나 검색 비허용이었기 때문에 그건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제 글은 언제나 두가지 종류 중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자신에게만 쓰는 제 이야기였고, 직업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쓰는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였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는 것은 경계해 왔습니다. 자신 스스로에게 솔직하려고 노력해왔기에 너무 진솔한 이야기가 글에 묻어나올까 주의한 것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다른 누군가에게 어떤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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