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와인 : 뉴비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음식] 와인 : 뉴비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

와인을 먹은지는 꽤 오래되었지만, 기록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코스트코와 이마트가 집 가까이에 있게 되어서 반주가 필요할 때면 와인을 그냥 바로 사러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조금씩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와인의 종류가 너무나 많아서 먹어도 또 까먹고, 다시 살때가 되면 한번 먹어 본 것인지 안먹은 것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까먹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를 기록해 봅니다. 1. 카모미 나파밸리 까베르네 쇼비뇽, 미국, 레드, 코스트코 6/10 재구매 의사 있음. 다만 다소 느끼한 맛. 2. 쿵푸걸 리슬링, 미국, 화이트, 코스트코 4/10 재구매 의사 고민. 꽤 달았음. 3. 모아나 팍 에스테이트 말보로 소비뇽블랑, 뉴질랜드, 화이트, 이마트 1.5/10 재구매 의사 없음. 너무 가벼웠고, 대용량 반주용 느낌. 4. 투핸즈 호프앤드림, 호주, 레드, 코스트코 6.5/10 재구매 의사 있음. 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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