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솥밥과 함께한 일주일 / 채식식단 일기 / 요리경연, 공모전 결과는요.. / 언둥클럽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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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전날 새벽 1시에 잤더니 늦게 일어났다. 임시저장의 중요성. 아침밥은 사과랑 남은 바질페스토 바른 식빵 남은 바질페스토 싹싹 긁어먹었다. 친구도 바질페스토를 소면까지 삶아 설겆이 해서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조만간 바질을 또 심어야겠다. 화분에 자라는 상추를 수확했다. 씨앗 3개 심었는데 한개만 싹을 틔웠다. 씨앗이 언제 싹을 틔울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랜만에 채소들 찹찹 썰고, 언리미트 불고기 볶아서 월남쌈먹기. 상추도 함께 싸먹었다. 주먹밥+표고버섯 조합은 특히 간단하지만 엄청난 풍미와 맛의 조화를 보여주었다. 최고야.. 불고기 주먹밥 쟁여두겠어. [대체육 탐방기#5] 언리미트 불고기 월남쌈 & 표고버섯 불고기 주먹밥 해먹기 최근에 다양한 형태의, 다양한 제조사 또는 쉐프들의 대체육들 먹어보면서 나름의 대체육 차트가 만들어지... blog.naver.com 후식으로 먹은 발효 그린 후추 이 작은 한알이 맵고, 짜고, 달고, 감칠맛까지 다 한다. 디저트로 먹기에도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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