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 볶음밥 VS 얼갈이 파스타 (얼갈이배추 요리 대결)


얼갈이 볶음밥 VS 얼갈이 파스타 (얼갈이배추 요리 대결)

밥, 면 당신의 선택은? 얼갈이 배추가 제철이다. 늦가을 - 초겨울 배추가 나오기 전에 얼갈이 배추는 어딜 가도 한단을 사올 수 있고, 얼갈이만 있어도 일주일 반찬 걱정은 문제 없다. 데쳐서 무침으로 해먹고, 된장을 넣어 국을 끓여 먹고, 겉절이도 여러번 먹었다. 오늘은 얼갈이로 새로운 걸 해먹고 싶어서 볶음밥과 파스타를 고민하다가, 결국 둘 다 해먹은 이야기다. 재료 (1인분) *계량기준 1T = 10g, 1t = 5g [얼갈이 볶음밥] - 얼갈이 한줌 150g - 밥 한그릇 120g - 마늘 3-4알 - 간장 2T - 식용유 1T - 들기름 1T - 페페론치노 (없어도 됨) [얼갈이 파스타] -얼갈이 한줌 150g - 파스타 1인분 80g - 마늘 3-4알 - 간장 1T - 올리브유 2T - 물 1000ml, 소금1T - 페페론치노 (있으면 맛있는거) 주재료, 부재료 모두 같고 양념만 조금 다르다. 볶음밥은 식용유를 적게 해서 볶고 마지막에 들기름(없으면 참기름)을 둘러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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