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106 / 양꼬치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106 / 양꼬치

1년 전, 月酒會 멤버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망년회 자리..어디를 갈까 두리번 거리다가 4주년 이벤트 마라탕 서비스에 혹해 들어갔던 양꼬치엔칭따오~~~기존에 나오는 쯔란에다 매운 고춧가루와 커민까지 추가해서 나만의 소스를 제조했다.다소 과했던지 먹는 내내 매워서 혼 남~~~ㅎㅎ아주 실해 보이는 양꼬치를 숯불에 올려 이리 저리 돌려서 구워본다.양꼬치 익는 소리는 항상 옳다.맛있는 양꼬치와 함께 진로이즈백을 맛있게 먹었다.마라탕은 서비스의 개념을 벗어나 엄청난 양을 자랑했다.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도 풍부했고, 맛 또한 아주 괜찮았다는..얼마나 먹어댔는지 술자리 말미에는 중국식 만두까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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