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잔] 영국 런던에서의 문화 생활편 (과거 2015)


[여행 한잔] 영국 런던에서의 문화 생활편 (과거 2015)

블로그에서 너무 여러 종류의 글들을 끄적이다보니 영국 런던에서의 이야기를 이어서 쓰지 못했다. 이번에는 영국 런던에서의 문화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영국하면 떠오르는 첫인상은 축구가 아닐까 싶다 지금은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 선수가 있지만, 그 옛날 필자가 밤새가며 축구를 보던 시절에는 박지성 선수, 기성용 선수, 이청용 선수, 김보경 선수 그리고 윤석영 선수, 많은 한국 선수들이 EPL에서 활약하던 시절이었다. 비록 여차여차의 이유로 필자는 한국 선수가 한명도 없는 맨시티(맨체스터시티)의 팬이긴 하지만 한국 선수들로 인해 EPL (English Premier League)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쏟게 되었다. 사실 이때 스탠포드브릿지(첼시홈구장)에서 맨시티 vs. 첼시 경기가 있었는데..... 그 경기를 보려고 그 먼 영국까지 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보고 싶었던 경기였다. 축구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영국 EPL 티켓은 대행 사이트를 통해서 미리 표를 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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