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사형 판결 - 일본 이시노마키 일가족 살인사건


미성년자 사형 판결 - 일본 이시노마키 일가족 살인사건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K-pop이나 영화, 드라마의 퀄리티를 보고는 한국의 문화를 인정하고 배우고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도 일본에게 배울 점이 상당히 많다. 일본에서는 헤이세이 시대 이후 사상 처음으로 미성년자에게 사형 판결을 내린 희대의 사건이 있었다. 이시노마키 일가족 살인사건 사건의 가해자이자 사형수 치바 유타로 이름 : 치바 유타로(千葉祐太郎) 출생 : 1991년 7월 2일, 일본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직업 : 건물 해체공 체포 : 2010년 2월 10일(만 18세) 죄명 : 살인 및 상해치상 흉기 : 칼날 18cm 식칼 '소도(牛刀)' 피해자 : 사망 2명, 부상 2명 판결 : 대법원에 의한 사형 판결 사건의 희생자 2명 사건의 주범인 유타로는 당시 만 18세 미성년자였던 2010년 2월 10일, 여자친구인 A양의 집에 침입하여 자신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언니를 칼날 18cm 짜리 소를 도살하는데 쓰이는 식칼인 '소도(牛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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