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포사일리지의 12월, '막판 스퍼트(crunch time)'


곤포사일리지의 12월, '막판 스퍼트(crunch time)'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2023년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올해 막달 12월이다. 흑 여러 블로그 이웃분들이 12월의 계획을 세우며 목표를 설정하고 계신다. 나는 사실 한달간의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지만 이웃들을 보면서, 또 이번년도 마지막 달이기에 자극을 받고 목표를 세워보려 한다. 12월, 내 목표의 주제는 '막판 스퍼트(crunch time)'이다. 달리기나 경주 등에서 결승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전속력을 다하는 것을 막판 스퍼트라고 한다. 후회 하지 않는 2023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 힘을 다하는, 한 해를 잘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다. 1. 블로그 포스팅 80개 달성 사실 이웃 수는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방문 수는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그나마 나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포스팅 수'를 목표로 잡는다. 오늘부터 1일1포를 하면 80개의 글이 작성된다. 공감이 적으면 어떻하지? 남들이 읽기에 글이 좀 이상한데? 이런 생각...


#12월계획 #12월목표 #2023년마무리 #막판스퍼트

원문링크 : 곤포사일리지의 12월, '막판 스퍼트(crunch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