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메이

메이라 이름지었어요.처음엔...인터넷으로 맘에 드는 옷 찾기가 어려워 다른사람 눈에 아니고 내맘에 드는 옷을 지어 입었어요...오래되었지요..아이들 옷도 가끔 만들어주고..팟케스트로 좋아하는 이야기 들으며 바느질하는 시간은 위로가 되어...행복하다고 말하기에 충분한 시간들이었습니다.앞으로 천천히 꾸준히 이지하고 부담없고 계속 소장하고픈 옷들을 선보일 예정이예요.어설프지만 소박한 작은 것들 보아주세요^^얇은 거즈린넨으로 작년에 블라 만들고 잘입고 다녔네요.원단에 별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이쁘게 만들어졌어요.그래서 길게도 만들어보자고.롱메이는 아이보리색 린넨으로 만들었어요.진동은 넓게 훌렁하게..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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