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곡] FPM - Dance Dance Dance Dance (2006)


[하루한곡] FPM - Dance Dance Dance Dance (2006)

Fantastic Plastic Machine(약칭 FPM)은 일본의 시부야계 뮤지션이자 DJ이다. 예전에 유희열의 라디오를 듣다가 알게 되었고 매료되어 한동안 계속해서 들었던 것 같다. 타카나카 마사요시를 듣고 J퓨전에 관심이 생겼던 것처럼 FPM를 통해 시부야계도 많이 찾아 듣곤 했다. 시부야계를 향한 관심은 그리 오래 유지되진 않았지만ㅎ FPM은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굉장히 화려하고 세련된 음악을 한다. ‘Dance Dance Dance Dance’는 아주 간단한 리듬의 반복과 변주로 이뤄진 곡인데 1도 지루하지 않고 15년이 지났음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Dance를 일본식 영어로 발음하는 것이 이 곡의 포인트. Dance Dance Dance Dance Songwriter : Fantastic Plastic Machine [하루한곡] 001: 언니네 이발관 - 아름다운 것 002: 롤러코스터 - 어느 하루 003: 김현철 - 오랜만에 004: Jamiroquai -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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