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거 맥주 셀러브레이터 도펠복


아잉거 맥주 셀러브레이터 도펠복

1. 아잉거 맥주 셀러브레이터 도펠복 아잉거 맥주 셀러브레이터 도펠복은 이름이 참 길고 어렵다. 그리고 시중에도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데일리 샷에 검색해 보니 판매되는 곳이 4곳 정도 있는데 가격은 7000원 정도 했다. 나의 경우에는 아는 지인이 남해 독일마을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를 부탁했다. 아잉거 맥주 셀러브레이터 도펠복은 한 병에 1만 원을 주고 구매하였으며, 이곳에서는 죽기 전에 마셔볼 맥주라며 홍보하고 있다. 하면 발효하는 제품(라거)으로 알코올 도수는 6.7%, 내 용량은 330ml로 가격을 생각한다면 제법 비싼편이라 볼 수 있다. 오리지널 맥아즙은 18.5%로 제법 진하다. 2010년부터 시작하여 여러 차례 수상을 할 만큼 인지도가 높다. 2. 독펠복 도펠복은 1780년에 파울라너 양조장에서 시작된 흑맥주로 Doppel는 영어로 Double과 같은 뜻으로 일박적인 복비어보다 원맥 즙 농도와 알코올 수치가 높다. 파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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