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하는 감자 혹은 고구마를 꿈꾸는 인턴 생활


1. 말하는 감자 혹은 고구마를 꿈꾸는 인턴 생활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고 나는 거지 나부랭이라는 사실을 무시하며 살다가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학과 인턴에 지원했다. 덜컥 붙고 나니 나는 요즘 흔히 말하는 말하는 감자나 고구마같은 토킹 구황작물 축에도 끼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프랑스어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교수님 얼굴에 먹칠하기 전에 프랑스어를 더 해야한다 이렇게는 절대 인턴을 해 나갈 수 없다 나는 잠을 언제 자는가 산다는게 다 이런거지용~! 내가 당신의 말을 알아 듣고 있는 것 같나요? 사실 아니랍니다 저는 그저 머쓱해하고 있을 뿐이에요 다들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당신이 알게 된다면 저는 잘리겠지요 아무도 이 블로그를 보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나는 멍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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