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앤 맥케이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whyte & mackay)


화이트 앤 맥케이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 (whyte & mackay)

현재는 명성이 많이 망가진 화이트 앤 맥케이다. 허구한날 싸구려 블랜디드만 내니깐 그 모양 그 꼴이긴 하다. (john bar,whyte & mackay 등등) 그렇지만 올드바틀로 넘어간다면 말이 달라진다. 특히 21년은 아는 사람만 먹는 술이다.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술) 1950~1960 이 당시에는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저숙성의 경우 5~6년 숙성이며 평가도 별로다. 가격대는 100달러대며 좌측 아래에 숙성년도가 있다면 더욱 구형이다. 스페셜의 경우 90년도까지 쭈욱 유지한다. 그러나 21년은 평가가 하늘을 찌른다. 그렇다고 가격이 엄청 비싸것도 아니며 (15만원대) 당시 특유의 올드쉐리 느낌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다. 1970~1980 대표적인 화이트앤 맥케이 모델이다. 아직까지 사자는 뒤를 보고 있으며 정규라인업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50년대부터 00년대까지 미세하게 다를뿐 거의 똑같다. 가격대는 기본라인업은 30유로며 21의 경우 80~90유로대다. 블로그의 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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