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러브 핸즈프리 리드줄 사용후기


트루러브 핸즈프리 리드줄 사용후기

아프다,,, 아프니까 산책이다,,, 복실이는 망아지다. 미친망아지.... 아직 인생5개월차인 복실이는 2개월때 이미 몸무게 4키로를 넘겼다. 이 어리고 물정모르는 어린 강아지의 활동량을 도저히 집안에서는 감당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3차 예방접종을 마친 이후부터 본격적인 산책을 시작했더랬다. 산책을 처음하는 복실이와 , 처음시켜보는 보호자의 산책은 정말이지 우당탕탕 왔다리갔다리 쇼쇼쇼가 아닐수가 없었다. 복실이는 고주망태처럼 여기저기 쏘다니면서 담배꽁초(길빵충극혐)를 주워먹기 바빴고, 나는 목줄을 땡기면서 입안에 든 꽁초를 빼내려고 사투를 벌였다. 4개월쯤? 산책자아가 생기기 시작한 복실이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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