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野源 ― さらしもの (feat. PUNPEE) (호시노 겐 ― 사라시모노 feat. PUNPEE)


星野源 ― さらしもの (feat. PUNPEE) (호시노 겐 ― 사라시모노 feat. PUNPEE)

生まれて独りステジに立って 태어나서 홀로 무대 위에 서 フィナーレまでは残り何公演 끝까지 얼마 남지 않은 공연 人差し指の隣の指はまだ仕舞っておいて 집게 손가락 건너 손가락은 가만히 두고 また後世 다음 생으로 この輝きは僕のじゃなくて 이 빛은 내가 아니라 世の光映してるだけで 세상을 비추고 있는 것이니 身の丈じゃないプライドは君にあげる受け取って 나랑 안맞는 자존심을 네게 줄테니까 捨てといて 버려줄래 滑稽なさらしものの歌 우스꽝스러운 웃음거리의 노래 あたりみりゃ一面のエキストラ 온 사방에 있는 단역들 だけど君のその世界じゃ 하지만 네 무대 위에선 僕も雇われたエキストラだっけ 나조차도 한낱 단역일 뿐이었어 イヤモニで閉じこもって 이어폰 속에 갇혀서 また自分のせいって気づいてる 또 내탓인가 곱씹어 でもそこにすら君はいた 그래도 너는 그곳에 있었어 もしかすると孤独は一人ではないって 어쩌면 나 홀로만 고독한게 아닐지도 몰라 하고 いえる 말할 수 있어 Starting off with you and I さらしものだけの愛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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