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강좌인데 수익이 배로 차이 나는 방법?!


똑같은 강좌인데 수익이 배로 차이 나는 방법?!

저번에 #면접을 본 곳에서 합격의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아서 확인 전화까지 해서 한 번 더 확답을 들었다(언제나 합격의 소식은 기분 좋다) 이렇게 이번 해 나의 목표 요일을 다 채우고 수업만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3월이 되면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아직 미정이지만 늘 새로운 시작은 설렌다. 이제 학교가 정해졌다면 새로운 출발선에 도달했다. 강좌의 1년을 결정 짓는 1분기에 여러분의 강좌를 돋보이게 하고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 philberndt, 출처 Unsplash 1. 1분기가 1년을 좌우한다. 새 학기(3월)이 시작되기 전 2월 말에 방과 후 통신문이 나간다. 이때에는 새 학기의 버프인지 학부모의 관심도 높은 시기이다. 1년 동안의 나름 고정적인 수입과 재수강으로 이루어지는 시작이 1분기의 분위기에서 결정이 난다. 그렇기에 학부모의 인상의 남는 강좌가 되려면 처음부터 주력을 두어야 하는 것은 소통과 마케팅이다. Cool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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