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 마주하기, 그 마지막은 "자미재미 그림자 성경"


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 마주하기, 그 마지막은 "자미재미 그림자 성경"

안녕하세요~ 글로리맘이에요. 5살 (45개월 만 3세) 첫째, 4살 (27개월 만 2세) 둘째, 그리고 2살 (4개월 만 0세) 셋째와 함께 24시간 지지고 볶으며 가정에서 양육하는 가정 보육하는 엄마입니다. 기관에 보내는 것과 가정 보육을 하는 것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을 텐데요.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저희가 가정 보육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서"인데요. 죄인인 아이들이 죄인 엄마와 24시간을 함께 있기에 항상 맑음일 수는 없지만..ㅠㅠ 다양한 상황, 다양한 대화, 다양한 놀이에서 하나님을 마주하고, 말씀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월등하게 더 많다는 점에서 가정 보육의 유익을 충분히 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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