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월 첫째, 크롱은 왜 몸 말려??


50개월 첫째, 크롱은 왜 몸 말려??

할머니 집에 뽀로로 음률 장난감이 있었어요. 여러 대사도 나오고, 노래도 나오고, 멜로디도 나오는.. 갑자기 첫째가 쪼르르 나에게 와서 하는 말, "엄마.. 크롱은 악어인데 왜 몸을 말려?" 응? 무슨 소리야? "여기에서 크롱이 몸 말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 물속에 사는 악어는 몸을 말릴 필요가 없지. ㅎㅎㅎㅎ 그런데 첫째야 이건 크롱은 몸 말려가 아니라 크롱은 못 말려 란다. ㅋㅋㅋ 장난꾸러기들에게 하는 말이야. ㅎㅎ 우리 첫째 참 못 말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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