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가 살 길이다.


회개가 살 길이다.

회개가 살 길이다 : 유기성 목사 신년 부흥회 중에 제 안에 깊은 회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던 영적 교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애통하면서도 감사한 것은 회개 자체가 성령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죄짓는 것 보다 더 두려운 일이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문제요 한국 교회 전체를 덮고 있는 위기입니다. 주님은 십자가 상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눅 23:34)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주님으로부터 “나는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계 3:16) 는 믿어지지 않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조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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