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부동산 투자 및 보유] 자식에게 짐이 된다!(아파트, 상가, 레지던스, 지산 및 토지 모두 포함)


[잘못된 부동산 투자 및 보유] 자식에게 짐이 된다!(아파트, 상가, 레지던스, 지산 및 토지 모두 포함)

[잘못된 부동산 투자 및 보유] 자식에게 짐이 된다! (아파트, 상가, 레지던스, 지산 및 토지 모두 포함) 토지 분양할 때 제 경험입니다. 분양광고 앱에 올린 토지를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관심 있으니 언제 방문할 거라는 전화였죠. 고객이 온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요. '감'도 상당히 좋아서 계약할 것 같았죠.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70이 훌쩍 넘으신 고객이 분양사무실에 방문하는 거예요. 브리핑을 유심히 듣더니 즉석에서 계약한다는 거예요. 옳거니! 잘 됐구나! 그렇게 토지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잔금은 3개월 주기로 했습니다. 토지이다 보니 중간에 건축설계도 해야 되고 토지 잔금대출을 알아봐야 하므로 매수자 편의를 많이 봐주었지요. 3개월이 거의 되는 시점에 전화가 왔습니다. 요점은 잔금을 미루자는 내용입니다. 분양주에게 얘기를 하고 2주 정도 잔금을 미뤘지요. 미룬 잔금 날 혼자 올 것 같은 70대 매수자 노인분은 아들과 딸이 함께 왔습니다. 분양 사무실 의자에 앉자마자 딸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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